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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오픈하기 위해서 코르크 속으로 코르크스크류를 집어 넣을때

항상 묘한 설레임이 일어납니다.

이 와인은 어떤 향과 맛을 내게 보여줄 것인가?

어떤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올 것인지 ...

항상 설레이게 하지요 ^^

오늘 처음으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첫글을 이렇게 올리게 되는군요...

마치 와인을 오픈할때와 같은 묘한 설레임이 일어 납니다.

제가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해볼 생각을 갖게 해주신 Juan의 라틴 아메리카 이야기

쥔장이신  juanpsh님 처럼 노력형 블로거가 되어 보자고 생각해 봅니다  ^^

그리고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선뜻 초대장을 주셔서 이렇게 빨리 블로그를 만들수 있게 해주신

쵸코두유공장장님~  넘 고맙습니다. ㅎㅎㅎ

모든 분들께 잘부탁 드린다느 인사말씀 올립니다.  (__)


Posted by Amos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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